홈페이지 뜯어 고칠 게 넘 많은데 귀찮다...
배너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데..

산책 나갔다가 레일바이크 탔는데 너무너무 빡세더라
어떻게 이거 타고 데이트 하는 거지...
호수 한 바퀴 도는 거라 물새가 많아서 재밌긴 했음..
왜가리가 눈앞에서 날아가는데 엄청 크고 날렵했다

다 타고 나니까 한쪽 다리가 푹 젖었는데
낮에 내린 눈이 의자 흔들릴 때마다 올라온 듯?
설마 내가 요실금??(물이었습니다)
너무 지린 것처럼 젖어서 조끼 허리에 내려입고 파워워킹으로 귀가함
재밌고 힘드네요...

타인을 자꾸 욕하게되..........

문송안함 언제쯤 끝까지 볼 수 있을까... 볼 때마다 1화부터 다시 보다 보니까 중간 이상을 못 넘김

겨팟사랑회...

센세님 움짤 너무좋음ㅠㅠ